|
이노베이터들의 사상은 마치 시오니즘과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신들이 해석한 복음(?)으로 세상을 지배하려 한다는 점에서. 사실 이건 설레스티얼 빙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아무튼 이오리아는 위대한 떡밥을 남기고 간 거구나.
난 자막을 만들 때에도 시드와 시드 데스티니를 응원했지만, 더블오가 나오고 나서 보니 그렇게 훌륭한 작품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한다. 시드와 시드 데스티니가 시원한 맛에 마시는 생맥주 같았다면 더블오는 그보단 좀 더 보리가 많이 들어간 하우스 맥주같은 느낌이랄까. 칼칼한 목넘김을 느끼고 싶다면 전자도 나쁘지 않지만 좀 더 맛을 추구한다면 역시 내겐 후자인듯 하다. # by | 2008/11/17 23:36 | 잡담 | 트랙백 |
|
|
자아 돌진하라 시간을 넘어서
해가 솟는 나라에 태어난 자들이여 알려지지 않은 숭의가 저 멀리 선인에게서 이르나니 예전에는 흑마를 타고서 신의 산과 들을 누비었어도 이제는 모두 다 번영한 고을이어라 다시 그대는 전사가 되리니 자그마한 성채를 지키느라 오늘도 또 다시 지쳐 잠이 들며는 칠흑같은 밤은 고요하게 빛을 내며 그댈 감싸리 남 모르게 훔쳐 닦아 낸 눈물은 언젠간 순결한 강물이 되어서 훗날을 도모할 양식이 되리니 이제 나아가라 운명을 안고서 해가 솟는 곳에서 깨어난 자들아 너의 길을 막는 적이 있을 지라도 구름을 찢는 번개가 보우하리니 너의 몸 속을 흐르는 야마토의 피 아아 천대에서 팔천대로 영원히 발에 채이는 사랑 타령이 전하는 것이라곤 허무한 정의 뿐 가슴 속 검집에 숨겨넣은 서슬 퍼런 날을 무디게 할지니 너는 지켜져야 할 자라 험준한 길을 헤치어 나갈 때 너의 등을 밀어줄 일진 광풍에 몸을 맡기라 꽃과 함께 진 아득한 전우가 만세의 벚꽃을 피우리라 미래를 위하야 몸을 사리지 말라며 이제 날아라 젊은 매들의 날개는 또 다시 궁창으로 물드리니 아득히 사라진 별을 찾아서 하늘에 이르기 까지 너의 마음에 깃들어 있는 야마토의 꿈 그저 굽히지 않고 굳세게 살아갈지라 누구도 신의 아이는 아니나 존귀한 사람의 자식이러니 자아 돌진하라 시간을 넘어서 해가 솟는 나라에 태어난 자들이여 알려지지 않은 숭의가 차올라 카미카제에서 이르나니 이제 날아라 젊은 매들의 날개는 또 다시 궁창으로 물드리니 아득히 사라진 별을 찾아서 하늘에 이르기 까지 너의 몸 속을 돌고 도는 야마토의 피 그대여 천대에서 팔천대에 이르기 까지 ============================================================= 설마 이런 분위기의 노래를 가지고 어휴 알리 프로젝트 개꼴통우익새끼들 이러는 사람 없겠지. 얘네는 그냥 이런 퇴폐적이고 맛간 분위기를 좋아할 뿐. # by | 2008/10/29 00:54 | 가사 | 트랙백 |
|
|
※저작권 문제로 가사 번역은 원문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저 말고도 웹에 올린 분들은 많으니.
여전히 내 맘대로 해석입니다. 감수성같은 건 하나도 없는 딱딱한 두뇌에서 나온 거지만... ========================================================= 내 이름을 하나 드리겠어요 소중히 간직했던 이름을 당신의 언어를 하나만 주세요 작별인사만 아니면 돼요 빛은 방울이자 파도 당신은 하늘의 새이자 우주 언제나 함께 있었어 같은 미소로 웃고 있었어 모든 것이 조화롭게 하나 되었던 그 때란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다고 아무리 목소리에 실어 보내어도 당신에게는 닿질 않네요. 파랗고 파라며 파란 여행길 공격도 아니고 방어도 아닌 딱 어중간한 내 마음 희망의 빛과 나락의 어둠의 딱 중간에 있는 내 마음 미래는 날개이자 납덩어리 나는 물이자 불 언제나 함께 있었어 사랑보다도 더 가까운 우리 모든 것이 따사로이 하나 되었던 그 때란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던 음악도 이젠 들리지 않고 당신에게서 멀어져만 가죠 파랗고 파라며 파란 여행길 파랗고 파라며 파란 여행길 # by | 2008/10/18 21:50 | 가사 | 트랙백 |
|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