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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afina - Sprinter

공의 경계 극장판 제 5장 - 모순나선의 엔딩 테마
본편 주인공의 심정을 잘 반영한 가사가 압권이었다.







너를 만나고서 이뤄질 수 없는 꿈을 꾸게 됐어
단 1초만에 영원을 뛰어넘는 꿈을 말이야
I'm calling 너를 지켜주려고 내밀었던 손을
떨리는 그대의 손을 그대로 꼭 잡고 안았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살아가는 것 뿐이라고
힘이 다할 때 까지 하염없이 외치는 것 뿐이라고
네가 내게 닿을까? 아니면 내가 닿을까?
달콤한 절망을 깨고서 달려보자 지금 당장
나선의 세상 끝까지

I'm calling 아득히 빠른 나의 노래가
너의 뺨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면
난 외롭지 않을 거야

적나라하게 드러난 진실이
싸구려 장난감같은 내 마음에도
차고 넘치도록 가득해 있었어

빛의 속도로 손을 흔들어
한없이 밝은 사막을
지금 우리들은 시간을 박차고 달려가

바람을 향해서 찢겨진 깃발을 흔들자
네가 없는 길을 나는 나를 위해서 갈 거야

나선의 세상 끝까지...

네가 보고 싶어
사랑하는 너를
네가 보고 싶어
사랑하는 너를

I'm calling 내가 여기에 있었단 증거는
지금도 너와 너의 눈동자 안에 있어

I'm calling 막혀가는 나선을 거스르고
울면서 부르짖으면서 사라져가는 우리는

살아 있어
여기에 있어

by 베르커드 | 2009/06/16 06:48 | 가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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